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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IITP, ‘2017~2018년 ICT 10 이슈’ 발표
발행일 2016.11.08 조회수 169
출   처 스마트 디바이스 트렌드 매거진 22호


인공지능과 5세대 이동통신, 가상현실과 스마트 기술 등이 핵심인 4차 산업혁명이 초입에 직면했다. 산업발전을 위해서는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정확한 비전과 통찰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디지털 물결 속에서 미래를 전망하고 최신 ICT 기술 정보를 조망하는 ‘2017 ICT 산업전망 컨퍼런스’가 10월 24~25일 양일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ICT 중심의 발 빠른 대응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더불어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을 일컫는 ICBM에 선도적인 기술투자와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이상홍 센터장이 ‘ICT 10대 이슈 전망’을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이번 전망 보고서는 내부 ICT 평가전문가 88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이상홍 센터장은 지능정보 기술이 미래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드론, 로봇, 스마트 팩토리 등 많은 ICT 분야에서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 보고서는 먼저 생체인식 분야에서 2017년부터 복제가능성을 낮추고 인식의 정확도를 높인 광학식, 초음파식 등의 차세대 비접촉식 지문인식 기술이 발전하고, 2018년부터 출하하는 전체 스마트폰 중 약 40% 이상이 이 같은 지문인식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또 지민인식 기술이 홍채/얼굴인식 기술에 밀려 점차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도 함께 내놨다. 보고서가 밝힌 홍채인식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 비중은 2018년 약 6%에 달했다.

이상홍 센터장은 “비록 얼마 전에 단종 되기는 했어도 갤럭시노트7에서 홍채인식기술을 탑재하면서 홍채인식기술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과 인지도를 높인 것도 사실”이라며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S8에는 홍채인식기술을 다시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이 센터장은 자율주행차에 대해서는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지해 계획한 경로를 따라 자동 주행하는 자율주행차가 2018년부터 레벨4 수준까지 근접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국내외에서 후방카메라와 자동긴급제동시스템 탑재 의무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구글과 테슬라 등 일부 업체들의 자율주행차 기술도 이미 레벨4 단계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홍 센터장은 보고서를 인용해 “인공지능 의료진단 상용화도 앞당겨져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천대학교 길병원의 경우 지난달 IBM의 인공지능 왓슨 기반의 의료정보분석서비스 ‘왓슨 포온콜로지’를 처음 국내에 도입했다. 이후 국내 대형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인공지능을 이용한 암진단 등 정밀 중증진단에 확대 활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상업용 드론’도 활성화 될 것으로 이 센터장은 예측했다. 그는 “2017년부터 드론 경쟁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재편되고 동시에 규제가 보다 완화되면서 빠르면 2018년경부터 드론 택배 서비스를 기대해 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이상홍 센터장은 헬스케어 플랫폼 기반 앱 활성화와 5,000개 이상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상위 5대 사이버 보안 업체 점유율 40% 상회 등을 주요 ICT 이슈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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